많은 분들이 애플 케어플러스와 리퍼에대해 궁금해하시는대요,


많이 질문하시는 것 몇가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1. 모델명이 같다/다르다는 무슨 말인가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의 경우 출시하는 국가에 따라서 제품의 모델명이 조금 씩 다릅니다.

이는 각 나라의 통신 규격 또는 국가마다 특수한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미국 T모바일 버전이 우리나라 아이폰 제품과 모델명이 같았는데

올해 Xs 시리즈 부터는 모델명이 다릅니다. (그래서 직구하시는 분이 많이 줄었죠)

그리고 가까운 일본하고는 아쉽지만 항상 모델명이 달랐습니다. (스이카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여튼 모델명은 리퍼를 받는 대 매우 중요합니다.


즉 특정 국가에서 리퍼를 받으려면 그 국가의 제품 모델명과 같아야합니다.

만약 일본 아이폰을 구입하셨으면 한국에서는 리퍼가 안되는 거죠.


2. 만약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게 되면 나라에 상관없이 애플 스토어에서 리퍼를 다 받을 수 있는건가요?


많은 분들이 애플케어플러스를 만능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케어플러스는 단지 기존의 리퍼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주고


고객 과실 포함 2회 싼가격으로 리퍼가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제품마다 비용이 다르니 꼭 확인하시고 리퍼 받으셔야합니다.)


국가의 모델명이 다를 경우 역시나 리퍼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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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끔 미국제품을 일본가서 리퍼를 받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미국제품과 일본제품은 모델명이 달라서 미국 아이폰을 산 사람은 일본에서 리퍼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단지 여행자 신분이라면 이게 가능합니다. (애플스토어 한정)


즉 한국인이 미국제품을 사고 여행자 신분으로 일본 애플스토어로 가서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케어플러스 가입의 경우 

케어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 신분이 될 수 있으면 모델명이 달라도 애플 스토어 있는 국가에서는 재고가 있을 경우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한국에서도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되나요?


아직 정식으로 한국에는 애플케어플러스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일본 케어플러스를 구매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참고로 제품 구입일로 부터 미국은 60일 이내, 일본은 30일 이내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정식 서비스가 안되다 보니 서비스 받는 범위가 중구난방입니다. 원래 2회인데 한국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대신

1회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니다 2회다 받을 수 있다. 여러 경험담이 많이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면 2회다 받을 수 있는게 맞습니다. 무료로 1회해주고 2회를 다 소멸시킨다고하면 잘 못 된 것이니 꼭 말하세요^^


추가 질문은 언제든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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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IMAX를 좋아해서 올해는 IMAX Mania에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해택은 2,000원 할인권 말고는 크게 없더군요ㅠ


작년까지만 해도 왕십리 IMAX가 가장 좋았는데 

용산에 IMAX가 생기고 난 뒤에는 역시 용산 IMAX가 최고입니다.

화면 크기가 뭐 압도적입니다. (Laser라 화질도 좋습니다)


예매하실때 많은 분들이 자리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물론 명당자리도 소개해드리겠지만 이게 예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굳이 명당자리 아니고도 볼만한 자리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명당자리는 100%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한 결과 아래 좌석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우선 무조건 센터가 좋습니다. 

비교해보면 개인적으로 좌우 H~J열 보다는 센터 D열이 몰입도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당자리는 예약하기가 힘들죠? 예매 오픈하자마자 저 붉은색 부터 차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명당 자리 말고도 예매를 늦게하시거나 자리가 없을 때 

아래 좌석은 큰 불편함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추천 자리입니다.



오늘 D열 중앙에서 베놈을 봤었는데 몰입도 있게 잘 봤습니다.

조금 앞이라 중앙을 주시할 때 양쪽 끝부분이 조금 안보이긴 하지만 시야에 꽉 찬 느낌은 좋습니다.

눈굴려가면서 보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고 

3D 영화일 경우 극강의 3D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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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앉아야 하시면 같은 열이라고 하면 저는 좌/우를 더 추천합니다. (물론 위에 있는 초록색 영역 안에 한해서)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정면에서 보면 스크린이 사야에 다 안들어 오지만 측면에서 보면 시야에

다 들어오기 때문이죠, 

초록색 영역은 3D 효과는 좌우 상관없이 짱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좌측 F열 초록색 박스 부분에서 어벤져스 봤는데 

이전 왕십리 IMAX에에서 느끼던 3D 효과보다 더 리얼했습니다. 그때도 엄청 몰입해서 잘 봤네요.


그리고 초록색 박스 부분 보다 더 밖으로 좌/우 자리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앙이라도 K열 이상은 굳이 비싼 돈주고 IMAX에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비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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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에 우동국수를 맛나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위치는 맨 아래 있습니다. 


우동국수 말고도 꼼장어 제육도 같이 판매합니다.


우동국수의 경우 주문과 동시에 반죽이 들어가서 살아있는 면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녁 11시정도에 저랑 와이프랑 같이 찾아갔습니다.


주소는 아래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가 않좋은 점이 식당 오픈 시간과 닫는 시간이 주인마음 입니다ㅠ

무슨 요일날 몇시에 오픈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ㅠ


저희도 그냥 운에 맡기고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다행히 영업을 하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내부에는 4명테이블과 바 테이블이 있어 3명정도? 총 7명 정도 들어갈 수 있고

외부에 평상 처럼 테이블이 3개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 동시에 반죽이 들어가셔서 우동나오는데 1팀당 약 20분정도 걸리더군요 


앞에 3팀이상이 있으면 1시간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ㅠㅠ

저도 1시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시는 안와야 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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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우동이 두둥


[즉석우동국수] : 3,000원 (2018.06.08 기준) 



양 보이시나요? 이게 3,000원이라니


너무 오래 기다려서 화가 났지만 우선 배고프니 한 젓가락 먹습니다.


국물이 아주 멸치 육수 재대로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탱글탱글 아주 입속으로 저절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먹은 우동 중 가히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1시간 20분 기다림의 빡침이 없어졌습니다. 글 적는 지금도 먹고 싶네요ㅠ


국물이면 국물, 면이면 면 완벽합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착해요! 강추입니다.


추천 지수 : 8/10 (가성비 맛 동시에 만족! 하지만 대중없는 영업시간과 기다림 때문에 -2점)


가끔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제품에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2개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트 카테고리중 Technology 링크입니다.


저도 자주들어가서 실제로 Funding하고 구입한 제품도 있습니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페블워치가 대표적입니다.


Kickstarter : https://www.kickstarter.com/discover/advanced?category_id=16&sort=popularity&seed=2564231&page=1

Indeigogo : https://www.indiegogo.com/explore/all?project_type=all&project_timing=all&sort=trending


두 2개 사이트 모두 Crowd Funding 사이트입니다. 


창업회사들이 제품 컨셉과 프로토타입은 있지만 생산 비용이 부족해서 미리 돈을 지원 받는 개념입니다.

실패하는 프로젝트와 사기치는 놈들도 있지만 신중하게 Funding하시면 매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아래 2개 제품에 Funding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원래 배송일 보다 1년 이상 늦어지고 있다는 거는 함정이네요ㅠ 

그래도 사기는 아닌 것 같으니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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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맛집을 참 좋아하는대요 (누가 안그러겠습니까?)


여기저기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먹습니다. 오늘 부터 맛집 맛보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솔직히 음식 먹을 때 사진을 찍는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사진은 많이 없습니다. (식기전에 먹어야지요)


맛보기인것처럼 짧고 간단하게 매우 솔직하고 개인적인 의견만 적겠습니다. 


우선 처음 맛볼 맛집은 


선유도역 근처에 있고 봉구비어 옆에 있는 선유우동입니다.

실제 보니 옆에 봉구비어 사장님이 이걸 하시더군요 두개를 같이하는지는 아직 못물어봤어요ㅋ


여튼 


실내로 들어갑니다.


메뉴는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입니다.


처음 방문이라 


기본 멸치우동과 (냉)붓카케우동을 시킵니다. (요금은 선불이더군요)


주문하고 5분정도 지나면 음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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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우동] : 5,000원 (2018.10.02기준)



우동 면 굵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굵기 입니다. 흔히 아는 우동면보다 약간 얇은 면을 사용합니다. 우동 국수라고도 하더군요. 

면질감은 초반에는 탱글하다가 먹다보면 퍼집니다.

국물은 멸치국물입니다. 깔끔하고 포장마차 우동 느낌입니다. 약간 가벼운 멸치 육수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추천지수 : 6/10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붓카케우동] : 6,000원 (2018.10.02기준)



붓카케 우동은 냉우동에 국물없이 간장소스 베이스 우동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하죠^^

면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신분들이 먹는 우동입니다.


여기 면질감은 탱글탱글한 느낌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덜익힌 느낌?

간장 소스는 평범했습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메밀 소바 간장 맛?이랑 비슷했습니다.


추천지수 : 4/10 (붓카케 전문점에 갑시다)


다른 블로그 처럼 사진이 많지도 설명이 길지는 않지만 제목 그대로 맛보기 포스팅입니다.

짧고 가능하면 솔직히 적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형식으로 맛집 포스팅은 계속하겠습니다~


추가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몇 주전에 TV에서 돌체테리아 타르트와 먹물치즈빵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몇번이나 찾아 갔지만 매진.....


이번에는 열받아서 12:00 오픈인데 11:30분에 차타고 갔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먹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죠




아무도 없더군요.. 약간 불안한 마음이 설마 오늘 영업안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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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문앞에 흰 종이가 보이더군요...



너무 충격 받아서 종이내용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내용인 즉 


2018년 9월 30일 (일요일) 부로 홍대점 영업을 종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오픈을 하실지는 모르겠네요ㅠ


저처럼 헛걸음 하시는 분이 없으시기를 강릉한번 가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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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봇입니다.


9월에 오사카/고베를 혼여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먹은 음식점은 이후에 간단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알차게 보낸 곳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영어로 줄여서 USJ (Universal Studio Japan)이죠~


그럼 짧고 간단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익스프레스 티켓이 없다는 가정입니다. (돈이 많으실 경우는 꼭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하세요)

그리고 커플로 가고 상대방이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실 경우에도 익스프레스 티켓 사셔야합니다.

아무리 사람 없는 날 가도 기본 30~40분 대기입니다. 


우선 요일마다 개장 시간이 다른데 이건 아래 홈페이지에서 참고해서 가셔야 합니다.


USJ 홈페이지 영어시간 안내 : http://www.usj.co.jp/svw/cwc?method=displayParkScheduleList&LanFlag=kr


보통 개장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개장시간이 9시면 8시까지는 도착하셔야 겠죠?


아래 사진은 US 상징물인 지구본(?) 입니다. 이날 태풍오기 전날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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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분전에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ㅎㄷㄷ 

실제로 정해진 개장시간보다 일찍이는 30분 정도 먼저 문 열어줍니다. 그러니 1시간을 다 기다릴 필요는 없는거죠^^





문이 열리면 일단 뛰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해리포터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모두가 한곳으로 뛰는 기이한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리포터는 싱글라이더가 없기 때문에 가장 먼저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싱글라이더란? 혼자 온사람을 위해 자리가 커플과 단체손님을 태우고 한자리가 비면 우선 입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저도 냅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체감 상으로는 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힘듬니다ㅠㅠ 열심히 뛰어서 도착



문 열리고 10분정도 지나고 입장했는데 기다림 없이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해리포터 후기] - 5/5점

솔직히 이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USJ 놀이기구가 기본적으로 4D 개념입니다. 굉장히 고퀄 4D요. 그래서 화면을 보면서 기구를 타는 형태입니다. (멀미 있으신분은.... 빈속으로 타세요) 그중에서도 해리포터가 가장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타면서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생각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강추입니다.

단지 모든 대사가 일본어 입니다. (자막도 없음ㅠㅠ)


다음으로 더플라잉 다이너소어로 갔습니다.


싱글라이더는 사랑입니다. 한 15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운좋게 맨 앞자리로!



[더플라잉 다이너소어 후기] - 3/5점

생각했던거 보다는 덜 익사이팅 했습니다. 재미로 따지면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가 더 재밌습니다. 

그래도 유명해서 탔는데 약간 실망했습니다.

이후에 타는 헐리우드 백드롭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재밌었습니다.


조금 지치긴 했지만 바로 다음으로 갑니다. 


미니언즈를 타봅니다.



별로 기대없이 들어갑니다ㅋ 

하지만 생각보다 매우 재밌었습니다.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하실 듯 미니언즈의 귀여움이란ㅋ


이거 역시 싱글라이더 개꿀입니다. 


[미니언즈 후기] - 4/5점

4D느낌도 훌륭하고 좋은 점이 대사에 영어자막이 나옵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보니 꿀잼.

본인이 미니언이 되어서 훈련 받는 내용입니다. 추락하는 느낌 매달려있는 느낌, 부딪치는 느낌 잘 구현되었더군요


바로이어서 스파이더맨으로 갑니다.

이거 역시 싱글라이더 됩니다.


[스파이더맨 후기] - 1/5점

이건 그냥 추천안합니다. 약간 갑갑한 느낌이 들고 4D도 별로 입니다.

마블 팬이면 한번쯤 타볼만 합니다.


그다음에 헐리우드 드림 백 드롭을 탔습니다. (헐리우드 드림을 그냥 거꾸로 타는 겁니다. 두개 동일한 기구입니다.)


[헐리우드 드림 백 드롭 후기] - 4/5점

조금 짧기는 하지만 재밌습니다. 익스프레스만큼 저는 재밌습니다. 꼭 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싱글라이더로 타더라도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에반게리온 후기] - 1/5점

에반게리온 팬이라면....타보시고 아니면 비추입니다. 굉장 멀미합니다ㅠㅠ 

가방을 셀프로 보관함에 넣고 타야하는 번거로움..


이렇게 6개정도타고 다시 숙소로 왔습니다. 


개인적이 추천 순위


1. 해리포터

2. 미니언즈 = 헐리우드 드림 백 드롭

3. 더플라잉 다이너소어

4. 스파이더맨

5. 에반게리온


시간이 없다면 해리포터 > 미니언즈 > 백드롭 3개만 타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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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ax를 만난지 1주일이 되어가네요


1. 배터리 


우선 배터리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는 인간이죠


카톡, 웹서핑, 클링앙짓, 가끔 게임, 통화 하는 정도입니다. 

이런 루트로 4일정도 지켜본 결과 아래와 같이 비슷비슷하게 베터리가 소비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오전 9시 케이블 분리 100%에서 시작 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소비량을 분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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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켜짐 시간 : 총 158분 (2시간 38분)

- Mini Metro (게임) : 38분

- 전화 : 16분

- 네이버 웹툰 : 14분

- 카카오톡 : 실제 실행 10분

- 크롬 : 13분

- 다음 웹툰 : 10분

- 볼라고 : 10분

- 티스토리 : 10분

- 기타등등


현재 남은 배터리는 61%입니다.


사용시간이 실제 많지는 않지만 많은 날에도 퇴근 후 집에 오면 50%이하로 떨어지는 적을 못 봤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베터리인 것 같습니다. 


실제 G7+ 를 사용했을 때는 거의 항상 40%이하가 남았었습니다. (적게 쓰는 날도)

아이폰 대기전력 소모가 작고 여러가지로 최적화 설계가 되어 있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껴쓰면 1일 반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Face ID


이전에 아이폰X를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폰X가 나오고 터치ID가 없어졌을 때 매우 답답했습니다.

속도가 느렸습니다. 


화면을 키고 위로 쓸어올려서 열러고 하면 항상 Face ID 가 늦었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화면을 위로 쓸어올려야지 홈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은 아니더라도 자주)


하지만 Xs에서는 아직까지 딜레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화면 키고 열면 바로 열렸습니다.


정확한 시간 차이는 제가 확인을 못하지만 체감 상 확실하게 빨라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세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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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를 이용한 등록방법은 아래 두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네이버 웹마스터에 블로그 등록하기 : https://qclear.tistory.com/22

- 사이트맵 생성 및 네이버 웹마스터에 등록 : https://qclear.tistory.com/24


만약 네이버 웹마스터 등록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은 구글 등록은 더 쉽니다. 


사이트 등록부터, rss, 사이트맵 등록까지 한번에 설명하겠습니다. (사이트맵 URL 생성 역시 위 포스팅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아래 링크로 접속합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


만약 이전에 등록한 적이 없는 분들 아래 화면을 보실 겁니다.

당연히 시작하기 겠죠?ㅎ



구글 아이디 한개씩은 가지고 계시죠~ 

살포시 로그인 해줍니다.


그럼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https:// 앞에 붙여서 본인 블로그 주소 입력 후 속성 추가합니다.



그 뒤 많이 보신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랑 동일하게) HTML태그를 이용함을 클릭 후 

아래 나오는 매타테그를 그대로 복사합니다.



그리고 티블로그 설정>스킨편집>html편집으로 가셔서 아래와 같이 <head>....</head> 사이에 입력! 후 저장 클릭!



다음에 다시 구글웹마스터 화면으로 와서 완료를 눌러주세요~



그럼 속성이 추가되고 다시 구글 웹마스터 홈으로 가면 아래 그림 처럼 추가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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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 블로그 주소 클릭해서 속성관리로 들어갑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시죠? 

구글 (2018.09기준)이 새로운 보고서를 선보여서 오른쪽 위에 새로운 보고서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에 Sitemaps을 클릭하시면 오른쪽 화면이 등장합니다.




새 사이트맵 추가에 우선 rss를 입력하시고 제출합니다.

그럼 아래 제출된 사이트맵에 등록 됩니다.


그리고 사이트맵 URL을 입력해서 제출합니다.



추가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저는 rss를 이전에 등록해서 표시가 안되어있습니다.



이제부터 본인 블로그는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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