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일본 여행 갈 때마다 사가지고 손에 들고오는 

두 가지가 잇 아이템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돈키호테나 편의점에서는 찾기가 힘들고 일본 다이소에서만 판매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첫 번째!


[사탕] : 1,000원 (1봉)



봉지에 뭐라고 적혀 있는데 솔직히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투명 금색 사탕입니다.


다른 상상하는 바로 그맛입니다. 

달고나 맛 그리고 추억의 금색 엿 바로 그 맛입니다. 아래 엿 아시죠? 그 엿같은 맛입니다ㅋㅋ



와이프가 달고나 맛을 너무 좋아해서 꼭 사오는 제품 중 하난데요

지금은 저도 너무 맛있게 먹어요ㅋㅋ


이거 한번 맛보시면 중독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광고,죄송합니다.

유용하신 광고시면 클릭


[치약 꽂이] 1,000원 (1개)


이게 아주 완소 아이템입니다. 치약 뿐만아니라 다 써가는 로션/토너 제품에 사용해도 잘 됩니다~

그냥 튜브형태면 다 됩니다.


아래와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게 사진 처럼 치약을 꽂아서 세워 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거의 모든 내용물을 다 쓸 수 있어요, 아껴야 잘 삽니다ㅋ 

사용법도 심플하고 내구성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일본 갈때마다 구입해서 저도 쓰고 남는 거는 지인들한테 선물로 주면 다들 너무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일본 가실 일 있으시면 꼭 사와서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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