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워치4 미국 애플케어플러스 구입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폰으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아래 순서대로 잘 따라하시면 됩니다.


우선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폰

2. 애플워치 (시리얼번호)

3. 미국 델라웨어 배대지 주소 (델라웨어가 세금 면제)

4. 미국 애플 계정 (미국 주소로 가입된 계정이 꼭 있으셔야합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아이폰에서 크롬이나 사파리로

애플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이때 미국 홈페이지로 들어가 주세요


apple.com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왼쪽 위에 줄 2개로 돼있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검색으로 가서 

applecare+

를 입력하시고 검색을 합니다.




그리고 엔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모든 제품에 대한 케어플러스 상품이 나옵니다.


저는 처음에 애플워치4를 위한 에플케어플러스가 있네요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결제를 하시는게 아닙니다.


아래로 스크롤 해서 내려갑시다.



쭉 내리다 보면 아래 처럼

온라인 구매가 보이실 겁니다.

Online으로 파란색 글씨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클릭 또는 터치합니다.




여기서 잠깐 일본 애플워치4 케어플러스 가격과 비교 들어갑니다.


가격을 보시면 일본의 경우 7,800엔에 세금 8%가 추가됩니다. 

결국에는 약 8,424엔이 됩니다. 

환율계산하면 약 86,000원정도 입니다. 



여기서 참고로 미국의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델라웨어로 주소지 입력 후 결제하면 세금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91,122원입니다. (실제 제가 구입함, 2018.11.22기준)


일본이랑 비교하면 일본이 약 5,000원정도 더 저렴합니다.


에르메스 버전은 일본/미국 둘다 약 2만원정도 더 비쌉니다.


일본으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무슨이유인지 오류가 계속 나서 빡쳐서 

그냥 편하게 미국 케어플러스로 구입했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 워치 일련번호를 입력하셔야합니다.


애플워치 일련번호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우선 아이폰에서 Watch앱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반 메뉴로 들어가세요~




이제 마지막으로 정보 메뉴로 들어가시면

끝입니다.



아래처럼 일련번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기서 롱터치하시면 복사하기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련번호를 복사합니다.



위에서 복사한 일련번호를

아래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계속을 눌러주세요~



하지만 이상하게 

애플케어 플러스 구입하는 버튼이 없습니다ㅠ


만약에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우선 위에 로그인을 눌러 미국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을 했습니다.

잉? 그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 당황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스크롤 하면 지역이 역시나

대한민국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미국으로 설정되있으신분은

바로 케어프러스 구입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을 눌러 미국으로 United States으로 변경합니다.



미국으로 변경하면 

아래와 같이 한번 더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주셔야합니다.




시리얼 입력후 Continue를 누르시면

바로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전에 보지 못했던 메뉴가 나타나있습니다.


이게 한국은 아직 에플케어플러스 서비스가

지원이 안되서 그런 거예요ㅠ

빨리 한국도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순서대로 다 했는데


혹시 아래와 같이

Eligible for an Apple Care Product가

(애플케어 제품 가입 가능)

없으신 분은 

아마 케어플러스 가입 가능기간이 지나서

그런거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품 구입일 기준으로 미국은 60일, 일본은 30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어플러스 구입의사가 있으신 분은

기간이 넘지 않도록 잘 보셔야합니다.


자 이제 본격 구입해보겠습니다.

Learn more and buy now

(더 알아보기와 지금바로 구입하기)

를 눌러줍니다.



케어플러스 제품을 선택해주시구요~

어차피 하나밖에 없습니다.


Select(선택)

눌러주세요~



이제 구입방법을 선택합니다.

위에가 할부인것 같은데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한지...ㅋㅋ 어차피 무의자도 안되니

그냥 일시불 Full Price로 합니다.





다음으로는 

결제 정보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우선 카드정보를 입력해줍니다.


다음으로 청구지 주소 (Billing Address)를 입력해주셔야합니다.

반드시 미국 주소를 입력하셔야하고

Tax를 내지 않으시려면 델라웨어 주소를 찾으셔야합니다.


저는 2Fast배대지 주소를 이용했습니다.

혹시 없으신 분은 아래 보시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래 처럼 입력이 완료되셨으면

Review your order (주문 리뷰하기)를 누르세요

거의 끝났습니다.



아래 입력한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맞으시면

아래로 스크롤해서




동의합니다 체크하시고

Complete Order (주문완료)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결제가 되고 다름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확인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1~2일 지나면 확정 메일을 받으실 수 있다는 

메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완료 하신 겁니다. 


축하합니다!!




결제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91,122원이 이체 됐네요 ㅠㅠ


9만원에 마음 편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합리화 중ㅋ)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K넥트웍스에서 출시한 e플러그 사용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HK네트워스 스마트 플러그 제품은

s플러그와 e플러그

2가지 입니다.


e플러그가 최신 스마트 플러그이고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더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2018.11.21)

아직까지 e플러그는

구글홈과는 연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답변을 캡쳐한 이미지 입니다.



e플러그 구입후 구글홈이랑

연동하려고 삽질하다가 찾아보니 위와 같은 답변이 있더군요ㅠ


그러니 지금 당장 나는 구글홈과

연동하고 싶다는 분들은

꼭 s플러그를 구입하세요~




자 이제 e플러그를 한번 볼까요?




네 박스 포장입니다.


안에는 플러그 하나 달랑있습니다ㅋ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이제 콘센트에 꽂아 봅시다.

3구짜리 멀티탭에 꽂으면 바로 옆에 구녕은

사용을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멀티탭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콘센트에 꽂으면 아래 처럼 초록불이 깜빡거립니다.



사실 꽂기 전에 아래 폰에서 어플을 다운 받습니다.

아이폰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HK네트워스로 검색하면

2개의 앱이 검색이 됩니다.


여기서 조심하셔야합니다.

e플러그를 구입하셨다면 아래

스마트라이프 앱을 설치하셔야합니다.


도대체 왜 앱을 2개로 만들었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밑에 보면 moo 앱이 또 있는데

뭐하는 앱인지 모르겠네요 쩝



스마트 라이프를 설치하세요~


자 이제 스마트 라이프 앱을 설치하셨으면 

앱을 실행시킵니다.


그러면 가입화면이 나옵니다.


순서대로 작성해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 과정 중 

메일로 인증번호를 받는게 있는데

이상하게 Gmail은 메일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네이버 메일로 했습니다.

아래처럼 바로 인증 메일이 옵니다.


가입하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당연히 오른쪽 위에 있는

+ 버튼을 눌러서

플러그를 추가해야겠죠?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미터 플러그를 눌러주세요~

모델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하나 밖에 없습니다.


SP40A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스마트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주세요~

그럼 녹색 불이 깜빡꺼립니다. (빠르게)


다음을 눌러 넘어갑니다.

본인 집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비번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연결을 시작합니다.


연결이 잘 되면 빠르게 깜빡이던 녹색불이

천천히 깜빡입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을 눌러 완료해주면

아까 처음 화면에 스마트 플러그가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기 전원버튼으로 원격으로 On/Off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집 밖에서도 가능합니다.


e플러그 눌러서 들어가면 전력 소모량과

한달 전기료같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이머를 설정할 수 도 있고

스케쥴을 정해서 On/Off시간을 정할 수 도 있습니다.

아래는 스케쥴 추가하는 화면


현재까지는 구글홈과 연동이 안돼서 50%밖에 활용을 못하고 있지만

자기전에 타이머 맞춰놓고 침대로 가니 알아서 꺼져서 너무 좋습니다.


12월에 구글홈 연동도 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가격이 s플러그 보다 6천원정도 비싸긴 하지면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VR강추 게임 비트세이버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인터넷 영상들보면 이제 비트세이버도

고인물 수준이더군요ㅋ


저는 이제 Expert조금 하는 정도라

열심히 해서 Expert+로 가고싶네요

오늘 플레이한 곡은 내장된 Escape라는 곡입니다.
난이도는 당연히 Expert겠죠ㅎㅎ

조금 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S급이네요^^/

노래가 좋아서 자주 플레이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가습기의 모든 것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부봇 자습] - [생활] 그것이 알고 싶다 가습기의 모든 것 (위치, 청정기, 습도 등) (내용 업데이트).TISTORY


하지만 댓글 제보로 

전혀 몰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약하면

초음파식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어서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발생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 링크도 위 포스팅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마하는 마음에 

저도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제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습기 : 미로 (NR08M)

2. 청정기 : LG퓨리케어 (AS281DAW)

3. 타이머 feat.아이폰Xs MAX

4. 정수기 : LG퓨리케어 (WD502AP)

5. 강서구 수돗물 (찬물 사용)




먼저 아래 사진과 같이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 사이를

약 30 cm 정도로 위치 시켰습니다.



그 다음에

가습기 출력은 최대로 하고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가습기는 열심히 본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수물을 사용했습니다.


시작 미세먼지는 9 정도 입니다. (단위 생략)



약 37초가 지나니

냄새 신호가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아마 습기가 높아져서 센서가 가스로

오해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17로 그렇게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계속 지켜봅니다.


4분정도 지나도 

미세먼지 수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냄새를 여전히 붉은색~



각 테스트는 총 10분동안 진행했습니다.

정수물을 사용하고

10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두 번째로

수돗물로 교체해서 

최대한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미세먼지는 9입니다.

냄새는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시간이 흘러 3분정도 지났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변화없습니다.



기사내용과 다른 결과라 조금 이상합니다


한번 더 가습기가 열일하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사진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최대 출력 수증기 발생량은 상당합니다.

만약 저게 미세먼지로 변하면 당연히 센서가

탐지해야할 텐데요... 음.. 



그래도 10분동안 기다렸지만

12입니다.

올랐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이렇게

정수물과 수돗물을

각각 비교했지만


저의 경우는

미세먼지가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고 수돗물 사용하려구요ㅋ


혹시 센서가 고장난게 아닐까하고 

옷을 털어서 먼지를 발생시키니 

미세먼지 수치가 정상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솔직히 기사와 서울대 실험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저희 집 수돗물이 또는 청정기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정확하게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주문한 

애플워치 시리즈4 에르메스가 도착해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우선 주문은 결재 시간 기준으로

11월 02일 오전 7시 57분


배송완료 예상일은 11월 22일로 나왔습니다.


주문한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배송 예정일이 11월 21일로 하루 당겨지더니

11월 14일 갑작스럽게 출고가 되었습니다.


그뒤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출고되고 2일정도면 받는 것 같습니다. (서울기준)


지방의 경우는 우체국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있어

하루 정도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11월 16일 금요일 수령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둥!





기다리고 설레는 순간입니다ㅋ

택배 박스 오픈하면


영롱한 주황빛의 에르메스 포장이 보입니다.



포장마저 아름답습니다ㅠㅠ



뒷면에는 모델명이랑 사이즈가 

적여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40 mm입니다.



이제 비닐을 제거 합니다.

이때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ㅋㅋ



그리고 내부 박스는 서랍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애플의 포장감성... 정성이 느껴집니다.



위에 박스에 충전케이블, 어뎁터 시계 본체가 들어있고

아래 얇은 박스에 에르메스 가죽 시계줄이 있습니다. (60만원대...ㅎㄷㄷ)


우선 박스부터 까봅시다ㅋ



그럼 아래 박스를 좀더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시계 겠죠?

고급지게 극세사 천에 감싸져 있습니다.


알맹이를 쏙~

애플워치는 역시 스뎅이 제맛입니다.


간지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크기를 보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아래 참고


[[개인취미] IT & 전자제품] - [IT] 애플워치4 실제 사이즈 체험하기 + 애플워치3과 애플워치4 크기 비교 (내용 업데이트).TISTORY


여기서 아이폰으로 크기를 봤었는데

실제 같은지 궁금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올려보니 정확하게 

맞습니다ㅋ 


하지만 이게 뭔가 실제 제품으로 보면

실제가 조금더 작은 느낌입니다.


2D와 3D의 차이??ㅋㅋ


여튼 이제 에르메스 밴드를 

까봅니다.


솔직히 명품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가죽이구나 싶습니다ㅋ


이걸 65만원에 구입한다면

글세요 입니다. (개인적의견)



이제 밴드를 끼운 완전체!

그냥 고급집니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살아요ㅠ



바로 페어링 작업 들어갑니다.

페어링이 훨씬 빨라 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착용 느낌이겠죠?


여기서 저는 손목 둘레가 16 mm정도이고 와이프는 14.5 mm정도 입니다.

실제 이전 포스팅에서 아래와 같이 합성해봤었느데

딱 합성사진 느낌과 동일합니다.

합성사진으로 보면 시계가 작아보이는데 진짜 작아보였습니다ㅠ



착용샷 들어갑니다.


우선 제가 착용했을 때입니다.





우선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사진은 더 크게 보인다는 말이었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적절한 크기 같지만

실제로 보면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움은 뭐... 보시는 것 처럼 아주 좋습니다.

(에르메스 페이스는 사랑입니다.)


위에 합성 사진보다 실제 착용 사진이 더 커보이네요.

그런데 실제로 봤을 때 느낌은 합성한 사진 느낌이네요


다음은 와이프 착용 샷입니다. (14.5 mm)



약간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봐도 조금 크다고 생각됩니다.


제생각에 40 mm를 사용하기

가장 이상적인 손목 둘레는 15 mm인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사이즈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오래 기다렸지만 반품 신청을 했습니다ㅠ


44 mm로 다시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르메스를 직접보고 느낀것은

에르메스 페이스가 좋기는 하지만

그것 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실용적인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컴플리케이션 페이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르메스 가죽줄은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스뎅실버 재고 있으면 구입하려고 합니다.


혹시 질문있으시면 언제든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폰 초보자의 경우 

가끔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데이터가 소진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처럼 순서대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대부분 iCloud동기화 문제입니다)


첫번째로 

설정으로 들어가서 데이터 소모량을 체크합니다.



설정에 들어가셨으면

아래 보이는 셀룰러로 들어갑니다.






그럼 앱마다 현재까지 사용한

총 데이터량을 보여줍니다.

제경우는 사진앱이 

이상하게 1.4G나 사용했다고 표시됩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처음 또는 초기화한 이후 아이폰 사용하면

자동으로 iCloud에 사진 동기화를 시켜버립니다. 


와이파이가 연결이 없는 상황에서도 

동기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아까운 데이터가 사라지는 겁니다ㅠ


먼저 옆에 토글스위치를 눌러 

위 그림 처럼 사진앱 데이터 소모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그 다음으로

iCloud 사진 비동기화 작업을 해야합니다.


위와 같이 처음에는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가 주세요~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계정에 iCloud가 보이시죠?

터치 해서 들어갑니다.




이제 익숙한 사진 메뉴가 보입니다. 

제 경우는 이미 동기화를 꺼놓은 상태라 

옆에 보시면 끔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 동기화가 켜져있을 경우는 켬이라고 표시되겠죠?

켬이라고 표시된 분은 일단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신 뒤 iCloud사진을 비활성화 시킵니다.



이때 아래에 메시지가 하나 나타납니다.


다운로드를 받을 지 아니면 iPhone에서 삭제가 나오는데 

다운로드를 받으셔야합니다. (이때 와이파이 연결 꼭 하세요^^)

만약에 iPhone삭제 누르시면 


이미 iCloud와 동기화된 사진들은 iPhone에서 

다 삭제해버리고 iCloud에만 남겨둡니다.


때문에 iCloud동기화를 사용하지 않으실 경우

다운로드 받기를 하고

다운로드가 다 되면 (시간은 사진 용량에 따라 다름)


다시 여기로 들어와서 비활성화 시키시면 됩니다. 

만약 다운로드가 다 되었다면

비활성화 시킬때 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완탕면이 유명한 청키면가를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청키면가를 처음 가보고

맛의 신세계를 경험했었습니다. (매우 개인적)


완탕면을 한번도 드시지 않은 분이 

있으시다면 청키면가로 가셔서 

한번 맛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청키면가는 지점이 많은데

강남 / 스타필드 / 청담점을 다 방문한 결과

맛이 조금씩 아니 많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강남점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맛이 없습니다. 

음식이 식어서 나오고 뭔가 부족한 맛 입니다. 


같은 메뉴지만 같지 않은 느낌?

스타필드점의 경우는 보통입니다.

그래도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꼭 청담점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담점이 진짜 인것 같습니다.

(청담점 관계자 아닙니다ㅠ)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발렛으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2시간에 3,000원으로 청담 치고는 저렴합니다.


완탕면과 청키볶음밥이 기본입니다.

솔직히 위 두 가지가 인기가 많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저는 

수교면, 청키 볶음밥, 초이삼 데침, 새우완탕튀김

을 주문했습니다.


나오는 시간은

놀랍도록 짧습니다.

(2분 이내)


[수교면] : 9,000원 

(큰거, 2018.11.01기준)



수교면은 돼지고기 완탕이 들어있습니다.

국물은 모두 같으니

처음 가신 분은 수교면 추천


아마 맛보시면

중국에 와있는 느낌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진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면은 계란으로 만들어서 식감이 좋습니다.

오래두어도 퍼지지 않습니다.


들어있는 돼지고기 완탕도 맛있습니다.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면이랑 라조장과 함께 드세요~



추천 지수 : 9 / 10 (강추!, 하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청키 볶음밥] : 14,000원 

(2018.11.01기준)



볶음밥 양은 푸짐합니다.

청담점만 불맛이 강하고

따끈따끈하게 나옵니다. 


밥알이 흩날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계란 튀김가루(?)가 있어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른 중국집 볶음밥 식감과는 차원이 달라요~

두 명에서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완두콩이 많아요ㅋ 

콩을 싫어하시면 빼달라고 해보세요

(빼주실지는 모름)


같이 쌈장같은 소스 같이 비벼서 드시면

색다르게 즐기실 수 도 있습니다.



추천 지수 : 10 / 10 (볶음밥은 꼭 드셔보시길, 

청담점에서만, 강남점은 비추입니다. 스타필드점은 팔지도 않음)


[초이삼 데침과 굴소스] : 4,500원

(2018.11.01기준)



감칠맛 나는 굴소스

식전 음식으로 좋습니다.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지만 

여유 있으시면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상큼~


추천 지수 : 7 / 10 (맛은 평범, 꼭 드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우 완탕 튀김] : 6,000원

(5개, 2018.11.01기준)



겉바속촉 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새우와 돼지고기로 촉촉합니다.

육즙도 많이 품고 있습니다.


튀김이 얇아서 식감과 맛도 좋습니다.


사이드로 같이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같이 나오는 소스도 맛있어요~^^/


추천 지수 : 9 / 10 (안시키면 아쉽)


감사합니다.

지난 달 10월 11일에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서울 식물원이 드디어


임시개방을 했습니다.

(정식 오픈은 2019년 05월 예정)


운좋게도 식물원이 

회사 근처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동료들과 한번 가봤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볼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마 식물원 나들이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은


구경시간을 3~ 4시간정도는

잡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공원 초입 부분 부터

보여드릴께요 

아직 정식 개장은 아니라

 

나무나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정식개장이 기대됩니다.

















인공호수도 구경할 수 있고

돗자리 깔고 놀 수 있는 공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사진 찍을 곳이 많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더군요ㅎ


그리고 5 ~ 10분정도 안쪽으로 

걸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주제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개장시간은 월요일 빼고

9시 ~ 18시까지입니다.

 

주말에도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있는

부부님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개인적으로는 

주제원 안쪽 조경이

더 예쁜 것 같았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건물이

온실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안내판 표시를 따라서 내려갑니다. 

그럼 건물 입구가 보이실 겁니다.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로비를 볼 수 있습니다.

로비 안쪽에는

체험관도 있었습니다. 

체험관안쪽은 안 들어가서 잘 모르겠네요






로비에서 왼쪽편이

온실 입구입니다.


온실로 들어가 봅시다~

온실안쪽은 매우 습하더군요 

안경 끼신분들은 

김서림 주의하셔야 합니다ㅋ















온실은 테마별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열기구 모형도 있네요

타는 거 아닙니다ㅋ


사진에 보이시는 다리 위로

올라가서 걸어다닐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는

건물 2층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시간여유가 없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네요ㅠ

주말에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플이랑 가족들이 많더군요)


온실 한번 둘러보고

건물 2층으로 올라 가면

카페도 있습니다.





글리고 화분 판매하는 샵도 있고

씨앗 박물관과 같이 

볼거리도 있습니다.





온실은 입장료는 

임시개장 기간에만

무료라고 합니다.


정식 개장일인 2019년 5월 부터는

유료도 변경됩니다.


그 전에 꼭 가족들 또는 연인들 끼리 

한번 쯤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결혼 기념일이라

와이프 한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리틀어피치 덕후인 

와이프님을 위해 

말랑 꿀잠 인형을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Big! 큰걸로~ 


주문하고 2일 후에 택배 도착!

흥분해서 박스를 

분해하는 와이프느님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만족입니다ㅋㅋ


일단 솔직히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처럼 정말 말랑말랑해요 


약간 찹쌀떡 느낌


마감도 깔끔한 것 같습니다.

사진 한번 구경하세요~







포동포동 너무 귀엽습니다.

리틀 어피치 팬이시라면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역시 어피치의 매력은 

엉덩이이죠?ㅎ



다리가 짧아서 더 귀욤

웰시코기 느낌나내요ㅋㅋ



테크가 있으니

정품 맞는 거라고

생각합시다ㅋ 



크기는 50 cm라고 합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라서...ㅋ


일단 구입 출처는 

공개안할께요^^ 

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는 

일본 다이소에 가면 꼭 사화야하는

아이템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도 보시면 좋습니다.

[[개인취미] 일상에 대하여/여행과 맛집] - [여행] 일본 다이소에 이거 두개는 꼭 사오자요!.TISTORY


이번에는

인싸가 되고 싶으시다면 꼭 사오는 


유명 페이스트 3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볼까요?ㅎ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소가 스마일하고 있는 연유 페이스트는 

유명한 제품입니다ㅎㅎ 한마디로 JMT


특히 식빵 토스트 해서 뿌린다음 우유랑 함께 먹으면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꼭 구입해서 오세요 


(가격은 정확히는 생각 안나는데 위 3종 

모두 2,000 ~ 3,0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연유 페이스트는 제가 갔을 때는 

다이소, 돈키호테에도 안팔더군요ㅠ 

포기하고 있었는데 

근처 일반 동네 슈퍼마켓이 들어가니깐

팔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혹시 못찾으시면 동네 슈퍼로 한번 가보세요ㅎ


연유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


마늘 페이스트는 아래 처럼 얇게 나와서 

발라 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빵에 바르고 마늘 페이스트 바르고

에어후라이기에 넣어서 돌리면 

마늘빵이 됩니다. 바삭바삭~ㅋㅋ 

아래는 와이프가 만들어 준거예요-ㅎ


사진은 정말 맛없게 나왔지만 맛있습니다.



근데 이 마늘 페이스트만 바르면 조금 짭잘합니다. 

아쉽지만 단맛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위에 연유를 

덧 발라 드시면 마늘빵의 완성입니다.


사실 거라면 둘다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팥을 좋아하시는 분은 딱 상상하는 그 맛입니다. 

빵에 바르고 우유랑 드시면 좋습니다.


추가 질문은 언제든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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